요즘 MEXC 관련 포스팅이 굉장히 많이 보입니다.
그만큼 MEXC에서 한국을 겨냥하여 공격적인 마케팅을 하고 있다는 것을 방증하죠.
한국시장이 생각보다 파이가 큰가 봅니다.
각설하고 저 역시 MEXC를 지인들에게 굉장히 추천하고 있는데요.
아무리 봐도 커질수밖에 없는 거래소라고 생각됩니다.
그렇기에 저는 수익의 대부분을 MX를 구입하는데 사용하고 있죠.
하락장에 접어든 지금 국내 거래소의 코인들은 대부분이 얼어버렸고 많이 올라야 30% 40%대인데 반해
MEXC의 일 상승률을 150%대 이상이 태반입니다.
수 많은 신규 프로젝트들이 거쳐가는만큼 종류가 많아 어느게 올라갈 지 알 수 없다는게 문제라면 문제일텐데요.
이에 대해선 아래에서 좀 더 설명 해보겠습니다.
우선 킥스타터.
MEXC 레퍼럴을 시작하기 전부터, 정확히는 1.3USDT일때부터 관심있게 보고 모아올 수 있게 해준 프로젝트.
신규토큰이 상장되기 전 보유한 MX를 예치시켜두면 예치 수량에 비례하여 상장 코인을 무료로 에어드랍 해줍니다.
몇 달전에 사 둔 Shiainuswap도 MEXC로 온다면 킥스타터에 등록 되겠죠.
가까이에는 국내 앱채굴 토큰인 ADT-어댑터토큰 역시 킥스타터 후 상장되었죠.
매일 매일 두개 이상, 많게는 다섯개도 올라오는 킥스타터에 저는 한 눈에 반해버렸습니다.
애초에 가진 돈이 적고 MX보유량이 많다고 하긴 힘들다보니 의미있는 수익은 어렵지만...
원금 손실 없이 신규 상장 코인을 에어드랍 받는다는 자체만으로 매력적이라고 봅니다.
다음 MX디파이
바이낸스의 런치풀을 아시나요?
런치풀을 그대로 갖다박은 MX 디파이입니다.
APY가 높긴하나 실제 일주일정도만 예치가 가능하기에 소액으로 큰 재미를 보긴 힘듭니다.
다만 시장의 특성상 지금 수천개, 수만개를 받아두면 훗날 재미를 좀 보겠죠.
MEXC 수수료 10% 할인
20MX + 20USDT 획득 링크
https://www.mexc.com/ko-KR/register?inviteCode=mexc-1NHCu
여기서 어떤 코인이 올라갈 지 포인트를 잡을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 메인을 보면 MEXC 사랑방 이라는 텔레그램방이 보여집니다.
입장 후 공지방까지 입장하면 신규 코인 상장 소식, 킥 스타터, MX디파이 소식이 올라옵니다.
MX디파이의 APY는 굉장히 높고 어느정도 자금이 있는 사람들은 빠르게 수량을 늘리기 위해
해당 코인을 구입하여 예치하게 됩니다.
순간적으로 매수세가 강해지므로 이때를 노려 단타로 접근해볼 수 있죠.
몇 번 해봤는데 귀찮음만 감수하면 꽤나 두둑한 수익을 안겨다 줍니다.
ETF
주식에 ETF가 있고 대형주 위주로 담은 ETF의 수익률을 보면 단타는 바보짓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MEXC에는 우량주라던가, 디파이, NFT같은 카테고리에 따라 일정한 비율로 담는 ETF가 존재합니다.
장투를 하고싶은데 뭘 사야 할지 모르겠다?
그러면 저는 우선 MX, BGB, BNB, BIT를 1순위로 추천하고 2순위로 ETF를 추천합니다.
막무가내로 사지 않고 음봉이 나올때마다, 3%씩 떨어질때마다 사두다보면
다음 불장이 찾아오는 24년 ~ 25년에 의미있는 결과로 되돌아 오길 기대할 수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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