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TIX...? 일단 받아는 둡시다.

유튜브를 보다가 발견.

솔직히 신선해보이진 않습니다.

사이트 구성도 그렇고...UI나 디자인도 그렇고.

요즘 P2E, NFT는 기본소양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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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될 느낌은 그닥 없지만 무료로 준다니까 일단 받아봅니다.

https://ultix.io/?ref=BRZH2RF 

ULTIX.IO - Your reliable part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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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 링크로 가입 후 좌측 Airdrop 메뉴로 이동.

트위터, 텔레그램, 페이스북, 디코 까지 완료하면 하단에 RECEIVE TOKEN이 활성화 됩니다.

100개가 들어오는데 현재 시세가 0.35$ 이라고 나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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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Balance가 $35로 변경됩니다.

출금은 5월 30일부터 가능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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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시간 이내 해지시 수수료 25%차감이니 신중하게...는 무슨 그냥 스테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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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프리세일 기간이며 많이 구입할수록 구입량의 최대 60% 보너스가 주어집니다.

5000개 사면 8000개를 준다는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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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0일이 되서 거래가 가능해지고 에어드랍 물량이 풀리면 가격은 당연히 덤핑될 터.

정말 상장까지 간다면 그때 사도 늦지 않겠죠.

사기면 안 산게 다행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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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레퍼럴 혜택.

추천 가입자에게 주는 혜택은 모르겠습니다.

다만 추천인에게는 한명당 25UX가 주어지고 예치금액의 10%가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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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딱히 예치는 추천하고싶지 않네요.

일단 너무 흔하디 흔한 프로젝트라서 뭐가 용이될 지 알 수 없는 이 시기에 굳이 돈 들일 필요가 있나 싶어요.

개인적으로 비트코인은 이제 큰 횡보장에 접어든 시기라고 보고있고 불꽃 반등이 오기엔 요원하지 않나...싶습니다.

비트코인이 죽는다면 당연히 시장 참여자가 줄어들테니 시장은 침체기에 들어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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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부터가 진짜입니다.

비록 코인을 시작한지 일년이 조금 지났지만 그동안 일반 사람들의 두배 이상을 과거 차트, 과거 시장 상황을

파악하는데 할애 했고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지마 결국 코인시장에서의 성공은

(특출난 몇몇 경우를 제외하고) 트레이딩이 아닌 홀딩입니다.

이건 다른 모든 자산시장에서 마찬가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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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BUY $ HOLDING의 타이밍이 중요한데.

결국 비트코인 망했다 소리가 모든 커뮤니티에 팽배할때부터 사 모으면 됩니다.

UTX같은것도 마찬가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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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게 후일 수만%의 상승을 가져다줄지 모릅니다.

그러니 여유가 되는대로 10만원 100만원씩 사 모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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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3년뒤까지 제가 블로그를 하고 있을진 모르겠으나.

그때엔 매일매일 폭죽을 터뜨리는 포스팅만 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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