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츄르1 고양이 이갈이와 장난감 리뷰 필자는 두마리의 고양이와 함께 생활중이다. 4살 + 3개월령. 대부분의 고양이는 3개월이 되면서 이갈이를 시작한다. 이가 가려운지 이불, 쇠, 비닐, 내 손(?)까지 되는대로 씹는다. 생각외로 아픈데 큰소리라도 냈다가는 놀래서 두시간 가량 내 옆으로 오지도 않기때문에 장난감을 준비했다. 오늘도 평화롭게 네이버 검색... 오 그럴싸한걸 발견했다. 제품명 : 힘을 내요 집사 고양이 이갈이 장난감 (이거 제품명 맞아?) 사진에 보이는 저 홈에다 간식을 넣어주면 잘근 잘근 씹어서 치석까지 제거해주는 제품! 고양이 양치도 보통일이 아닌데 제품 설명이 매우 만족스럽다. 가격도 싸고 배송도 빠르고 이제 줘볼까... . . . 캔 내용물을 담아서 줬는데 내 손만 깨문다. 왜? Why? 츄르가 아니라서? 이번엔 츄르를 .. 2020. 11. 4.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