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청결제 폴메디슨 옴므 쿨링
위생.
아무리 반복 강조해도 부족한게 바로 위생이다. 특히나 남녀가 사랑을 나눌때에도 매우 중요.
숙박 업소에 가면 여성 청결제는 흔하게 볼 수 있으나 남성 청결제는 볼 수 없다.
Why?
남성은 표면에 드러나 있기에 깨끗이 씻을 수 있다는 편견이 있기 때문.
그러나 방심은 화를 부르는 법.
오늘은 남성 청결제 추천 포스팅을 써보고자 한다.
생각 외로 남성의 표면에는 균이 많다.
그렇기때문에 습관적으로 사타구니를 긁는 남성이 많을것이고 반드시 중요 부위가 아니더라도 근처의 허벅지가 가려운 경우도 생긴다.
필자 역시 마찬가지로 안 쪽 허벅지가 가려워지기 시작했다.
살이 쪄서 그런가보다 하고 넘겼으나 그래도 찝찝한 건 사실.
폴메디슨 옴므 쿨링 남성청결제 페로몬향 510ml + 샤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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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광고를 보고 폭풍 검색.
시미켄 청결제가 매우 유명했으나 로켓 배송이 안되는 관계로 패스.
로켓 배송 되는 제품 중 후기가 가장 좋은 제품으로 선택 했다.
1+1에 샤워볼까지 두개 주니까 이중으로 돈이 굳는 기분.
제품을 구입하고 오늘까지 약 2주간 사용 했다.
매일 매일 꾸준히 샤워 후 폴메디슨 옴므 쿨링으로 한번 더 씻어내기.
씻은 직후에는 청량감이 든다. 시원~
사용 몇일간은 "또 속았구나" 라고 생각했으나...어느 순간 사타구니가 가렵지 않은 나를 발견.
꾸준히 매일 사용하다보면 앞으로 사랑을 나누게 될 미래의 여자친구에게도 미안해 할 일이 없겠지.
좋은 선택이었다.
장점
- 저렴한 가격.
- 시원하다. 물론 일정 시간이 지나면 온도야 다시 돌아오겠지만 씻은 직후에는 매우 시원하다.
- 약 2주 사용 결과 확실한 효과 체험.
단점
- 페로몬 향인데 여자친구가 없어서 성과를 자랑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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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가렵고 긁는 남자라면 꼭 한번 구매해보자.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