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 스타터
보유하고 있는 MX코인으로 신규상장 코인에 투표.
투표에 사용된 MX는 돌려받고 해당 코인은 에어드랍 받을 수 있음.
* 보통 매일 2 ~ 3개정도씩 킥스타터가 시행되고 있음.
가장 최근 상장 및 거래중인 DUEL Network의 상승률은 170%입니다.
재밌는건 상장가인데요.
상장가는 0.1USDT이지만 사실 이 코인은 이미 팬케익스왑에도 리스팅 되어 있고, 프로비트 글로벌에도 상장되어있는 코인입니다.
이미 시세가 만들어져 있는 코인을 신규상장하더라도 무료로 에어드랍 해주고 시세의 절반가에 상장시킨다.
이게 포인트죠.
어느곳에도 상장되어있지 않은 경우 더욱 큰 시세차익을 노릴수도 있구요.
많은 MX를 보유하여 투표에 참여할수록 에어드랍 받는 수량이 많아지게 되는데 이 전 경험상 한화 300정도 되었을 때 조금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수익이 발생했었습니다.
(몇 만원 정도이긴 하지만 300만원으로 업비트, 빗썸에서 매일 몇 만원씩 벌기 어렵습니다.)
MEXC 거래소는 요기서 좀 더 자세히!
(레퍼럴 가입링크 포함)
MEXC는 킥스타터 하나만으로도 사용할 필요가 있는 거래소이고 MX는 장투로 모아볼만한 코인이라고 했었죠.
또한 빗썸과 업비트 등 국내 주요 거래소에서 트래블룰이 시행에 따라 등록 가능한 거래소이기도 합니다.
저는 무료코인을 채굴하여 매도하는 금액은 모두 MX로 전환 할 예정이고 큰 금액은 부담스러우니까 적은 금액으로, 한달에 5 ~ 10만원정도씩만 MX를 매수해보려 합니다.
그 전에 1.3USDT 정도의 시세가 만들어졌을때 샀던 MX는 모두 시세차익을 거뒀는데 다시 저가로 잡으려 하니 잘 안 잡히네요.
수익은 챙기고 보는 타입이라 일단 전부 출금해서 자산을 0으로 만든 뒤, 최근 무료코인 몇 가지를 팔아서 만든 금액과 얼마전 에어드랍에 참여해서 당첨된 17.5Klay등등 기타 수입을 모두 MX로 이동하여 다시 2~300정도가 될 때까지 꾸준히 킥스타터와 MX디파이만 이용할 예정입니다.
사실 지금의 1~20만원으로는 몇 백원, 몇 천원의 수익밖에 안되지만 MX의 보유수량을 늘리면 몇 천원 ~ 몇 만원으로 수익이 만들어지겠죠.
지난 기록들을 살펴보면 대부분의 코인은 3년이상 존버했을때의 수익률이 가장 높더군요.
장투용 코인을 찾고 있다면 MX 한번 조심스레 추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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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도 소정의 혜택이 주어지므로 가입해주시는분께는 미리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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