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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최소 $50로 참여가능! 비트겟 런치패드 - BOT 토큰(Bitget Launchpad)

by Yeontan 2022. 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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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겟 Bitget

안녕하세요.

처음 비트겟을 홍보할때만 해도 5~8위권을 왔다갔다 하던 비트겟이 어느새 세계 3대 선물거래소가 되었습니다.

바이낸스, FTX와 더불어 3대 거래소라니...감개무량합니다.

런치패드는 코인러들 사이에서는 상당히 유명하죠.

분배 후 즉시 상장이므로 펌핑이 나올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바이낸스의 경우 일정금액 이상의 BNB를 홀딩하여 홀딩량에 따라 분배되는 수량이 달라지는데 비해 비트겟의 런치패드는 특정자산이 아닌 전체자산의 홀딩금액에 따른 티켓 + 거래금액에 따른 티켓이 지급되는 형식입니다.

그리고 획득한 티켓에서 당첨이 되는 경우에만 BGB를 이용하여 해당 코인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추첨형식이기때문에 1,000장의 티켓 중 1장이 당첨될 수도 있고 100장의 티켓 중 10장이 당첨될 수도 있습니다.

저는 지난 ZBC 런치패드때 티켓 6장으로 3장이 당첨되었으나 제 지인은 15장 중 4장이 당첨되기도 했습니다.

(구입 총량이 160~ 210UDST 정도이다보니 큰 차이는 없었습니다.)

간략하게 지난 런치패드 코인들의 상승률을 보겠습니다.

2차 런치패드 KNOT 즉, 카르마버스는 아직 거래되지 않고 있으나 아마도 코인베이스 상장시 함께 상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런치패드 코인의 펌핑

1차 런치패드 CST

런치패드 구입가격 : 0.01USDT

최대 상승률 1274.5%

현재도 3배 이상 상승된 가격으로 거래중입니다.

3차 런치패드 CST

런치패드 구입가격 : 0.021USDT

최대 상승률 : 140%

현재는 약 40% 상승한 가격으로 거래중입니다.

솔직히 펌핑이 너무 없어서 실망했던 프로젝트인데 VC에 코인베이스가 포함되어있으므로 언젠가 코인베이스 상장 이슈가 나오며 큰 상승을 보여주지 않을까 기대하며 보유중입니다.

후오비, MEXC등과 함께 동시 상장했습니다.

참여방법

오늘부터 3월 28일까지 3일간 랜덤으로 보유자산과 거래량의 스냅샷이 찍히기때문에 빠르게 참여해야 합니다.

1. 아래 링크를 통해 비트겟에 회원가입 후 KYC 인증을 받아줍니다.

[비트코인 선물거래 수수료 최저가 0.02 / 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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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가격 및 참여조건

런치패드 구입가격 : 0.016USDT 가치의 BGB로 당첨된 티켓 수량만큼 구입가능.

BGB로 변환된 금액은 상장 2시간 전 공지.

최소 참여조건 : 선물, 현물 관계없이 계정의 총 자산가치가 50USDT 이상일때 1장의 티켓 지급.

위 최소조건을 만족하여 1장 이상의 티켓을 획득한 경우, 보너스 라운드에서 추가 티켓을 획득 가능.

보너스 라운드는 선물, 현물 관계없으며 레버리지가 포함된 금액으로 계산됩니다.

ex) 100USDT의 자산을 100배 레버리지로 한번 거래시 10,000USDT의 거래량이 채워지므로 자산크기별 레버리지 계획을 짜서 손해보지않도록 짧은 스캘핑 및 단타 추천.

토큰의 분배와 상장

토큰은 3월 28일 17시까지 BGB로 구입할 수 있고 이 후 거래 시작전까지 분배가 완료됩니다.

구입한 물량의 20%는 즉시 분배되나 나머지 80%는 4개월에 걸쳐 20%씩 수령가능하다고 합니다.

런치패드 직후의 덤핑을 방어하고자 하는것 같지만 생각대로라면 20%만으로도 초기투자금은 뽑을수 있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마무리

제가 런치패드에 첫 관심을 가진건 작년 한창 알트 불장일때였습니다.

샌드박스가 5~600원이던 때 이 샌드박스를 10원도 안되는 가격으로 산 사람들이 있단 이야기를 들었죠.

어떻게 샀던건가 하고 찾아보니 바이낸스 런치패드였습니다. (니어프로토콜도 엄청난 대박이었죠.)

이 후 업비트보단 바이낸스가 낫겠다싶어 해외거래소로 눈을 돌렸고 바이낸스, 바이빗의 런치패드에 틈날때마다 참여해왔습니다.

싸게 분배받는건 매우 좋았으나 자산의 크기에 비례하여 토큰이 지급되는 형식이라 자금이 부족한 저로서는 만족할만큼 수량을 분배받지 못하는게 내내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비트겟, MEXC에서 진행하는 런치패드와 M-Day를 접하고서는 (호불호가 있겠지만)좀 더 발전한 형태의 런치패드라고 여기게 되었습니다.

자산크기에 영향을 받는것은 '거래소'라는 특성상 어쩔수없는 부분이지만 자산크기가 100%가 아니라는것만으로도 소자본인 사람들에게는 적은돈으로 큰 펌핑을 노려볼 기회의 장이 된것이죠.

모든 거래소의 역사상 아무리 적게 잡아도 2배, 최대로는 수백배까지도 노려볼 수 있는 런치패드.

많이도 말고 2~30만원정도면 참여가능하니 일단 사두고 3년뒤 봤을때 2~3,000만원이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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