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11월 25일 새로담은 코인에 대해서 이야기 했었죠.
#스테이터스네트워크SNT
#오브스ORBS
#쿼크체인QKC
이 세가지가 그 주인공이었는데요.
오브스와 쿼크체인은 그냥 3%씩 먹고 뺀 뒤 SNT와 #스토리지STRJ #보라BORA #비트토렌트BTT
이렇게 포트를 변경했고 현재 정리 후 최종 보유중인건 비트토렌트, 칠리즈, 보라 이 세가지가 되었네요.
일단 SNT는 112원에 매수했고 140원에 모두 정리했습니다.
그래도 25%는 먹었으니 만족스럽네요.
사실 WEB 3.0 메타가 지속된다면 더 상승할 수 있다고 보여지지만 제 성격에 문제가 있는건지...전 그냥 수익나면 일단 챙기고 봅니다.
다시 눌릴때 잡거나 안 눌리면 뭐...다른 종목 찾아야죠.
그리고 스토리지!
얘는 2,840원에 전량 정리했다가 다른게 눈에 안들어와서 2,670원에 재매수.
파일코인이 여러 채널에서 언급되는걸 보고 스토리지가 다시 눈에 들어오기 시작해서...ㅎㅎ
2,670원에 재매수한 뒤 3,850원에 정리.
3일만에 41%라는 준수한 수익을 얻었습니다.
새로 추가한 비트토렌트는 지인에게도 추천은 해주었는데 샀을진 모르겠네요.
현재 저점을 착실하게 다진것처럼 보여서 이건 1~2주는 끌고가볼만 하다고 여기고 있습니다.
잘 안쏴서 문제지만 한번 쏠때는 크게 쏘니까요.
파일코인이 쏘게 되면 후발주자로 날아주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보라코인의 경우는 NFT 메타에서 조금 더 여력이 있다고 보고 매수했습니다만...생각보다는 더디네요.
그래도 MANA와 SAND가 조금은 움직여주었으니 곧 날개를 펼칠거라 믿고 있습니다.
여담이지만 오늘 새벽에 비트코인 선물거래 무지성 롱 타이밍이라는 포스팅을 작성했었는데요.
230% 먹고 좋아하고 있었는데 몇 시간만 기다렸으면 600% 먹을거를 허리에서 팔고 좋아하고 있었네요...ㅋㅋ
무튼 언제나 익절은 옳습니다!
여담2)
애초에 전 시드가 크지 않아서 각각 30만원, 50만원 이런식으로 들어가는데다 얼마가 됐건 수익금의 절반은 무조건 출금하기에 시드가 늘어나는데에도 시간이 좀 걸리긴 합니다.
그래도 월급만큼만 벌자는게 제 기본마인드이고 몇 개월의 실패끝에 최근 2~3개월간은 선물거래, 현물거래를 합하여 월 급여를 조금 웃도는 수준은 벌고 있습니다.
그런데 참 웃긴게 버는만큼 모으자는 생각이었는데 돈이 들어오니 또 나갈일들이 생기더군요.
후...돈 모으기 참 어렵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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