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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부업

암호화페 획득 가능한 앱테크 - 모바일 부업 추천 0원에서 20만원까지

by Yeontan 2021. 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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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글의 링크로 설명하는 포스팅이므로 이 전 필자의 포스팅을 봤다면 PASS.

 

앱테크의 종류는 많으나 암호화폐 관련 앱테크를 권장하는 이유는 바로 암호화폐라는 이유에서 기인한다.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은 실사용 가능성의 의미보다는 가치자산으로서의 의미가 크다.

하지만 채굴이 쉬워지고 빨라진 알트코인(소액 코인으로써 엔진, 도지, 헌트, 스텔라루멘 등이 이에 해당한다.)들은

향 후 범용성이 넓어질것이 자명하므로 조금씩 모아두면 확 터뜨려줄것으로 생각된다.

따라서 암호화폐를 모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어떻게든 모을것을 추천한다.

 

1. 머니트리

 

가장 애용하는 앱.

현재 고팍스에서 1톨당 약 1원에 거래되고 있다.

필자는 처음 머니트리 포스팅을 쓸때에도 적었지만 좁쌀은 획득하는 족족 팔았고 리플에 올인 했었다.

지인에게는 헌트를 추천해줬었고 당시 91원이었는데 지인은 현재 헌트로 70% 이상 수익 중.

 

필자의 리플 평단은 340원대였고 770원에 전량 매도했다.

현재는 퀀트스탬프를 모으는중이며 평단은 45.43원

현재가 62.95원이니 빠르게 상승중이다.

 

처음 앱 소개를 할때만 하더라도 약 3만원여의 좁쌀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를 그냥 출금한게 아닌 재투자 하다보니 어느새 20만원에 육박하는 금액이 되어있다.

시간은 한달 조금 넘게 소요되었는데 0원에서 출발했으니 의미 있는 금액이라고 생각된다.

 

필자가 머니트리에 대해 소개해 놓은 포스팅.

좁쌀이 상장되어 있는 가상화폐 거래소 고팍스에 대해서도 설명되어 있으니 확인해보자.

 

가상화폐 좁쌀을 이용한 공짜로 돈벌기 (1월 11일 내용추가) (tistory.com)

 

가상화폐 좁쌀을 이용한 공짜로 돈벌기 (1월 11일 내용추가)

** 글을 작성하고 난 뒤 좁쌀의 시세를 보니 웬걸? 40%나 올랐네;; 지난 새벽 비트코인이 4,500만원에 근접할정도로 지금은 대 가상화폐 시대. 사용처도, 획득처도 모호한 이 화폐의 가치는 상상을

yeontanbori.tistory.com

2. 페이코인

 

이건 포스팅을 한 줄 알았는데 안했었다...(허허)

그냥 출첵용으로 사용하며 하루 0.01~0.02PCI정도 받는다.

오늘 급격한 상승이 나와서 조금 놀랬다.

거래소 '빗썸'에 상장되어 있다.

별도로 뭘 하기보다는 그냥 출첵하면서 소소하게 모으고 있다.

어쨌든 내가 투자하는 금액은 없으니 습관적으로 조금씩 모으다보면 

암호화폐의 특성상 언젠가 자산가치는 확 올라갈 수 있으리라 본다.

 

추천코드 : FVYIYHD

현재 추천인 등록을 하면 5PCI를 지급하지만 2월 25일(목) 00:00시부터는 1PCI로 줄어든다.

가치가 올라가며 지급되는 코인을 줄인듯 하다.

 

3. Aha

 

정말 Aha는 안하면 되려 손해인 듯 싶다.

그냥 하루 출석체크 외에는 아무것도 안한다.

그래도 코인은 쌓이기 마련.

5,000AHA부터 거래소로 출금이 가능한데,

첫날 출석 100, 다음날 110, 다음날 120 이런식으로 쌓이기때문에 5,000은 금방이다.

거래서 '업비트'에서 거래 가능한데 현재 1AHA당 약 5원에 거래중이므로

그냥 하루 한번 출석체크 버튼을 누르는것만으로 월 25,000원 가량 벌 수 있다.

이정도면 거저주는게 아닌가싶은데 역시나 할 사람만 하겠지.

추천코드 : 334281

추천코드 입력시 250AHT를 받을수 있다.

 

참고로 AHA코인이 거래중인 업비트는 현재 가입 축하금 1만원상당의 비트코인,

케이뱅크 계좌 연동시 1만원상당의 비트코인 지급 이벤트를 하고 있다.

필자가 지급받았을때 비트코인은 각 44,000,000원 / 36,000,000원이었으며 현재는 55,000,000원에 거래중이다.

바로 매도하고 출금할수도있다.

 

모바일 부업 , 앱테크 AHA와 MistPlay (tistory.com)

 

모바일 부업 , 앱테크 AHA와 MistPlay

요즘은 주식을 단타로 안들어가고 스윙으로 하다보니 딱히 포스팅 할 내용이 없었다. 때문에 오랜만에 모바일 부업에 대해 포스팅할까 한다. 이전 모바일 앱테크 글도 한번 읽어보길 권장한다.

yeontanbori.tistory.com

 

"그걸 한달, 몇달, 일년 언제 모으고 있어." 라고 생각할 수 있다.

당장 가시적인 성과가 눈에 안보일테니까.

 

하지만 생각해보자.

 

0보다는 1이 낫다.

그리고 눈에 보일만큼 쌓여있을 무렵 1이었던 가치는 어느새 4~5 또는 그 이상으로 상승해 있을것이다.

눈앞의 이익도 당연히 중요하다. 

다만 눈앞의 이익만 챙기지 말고 몇달뒤, 일년뒤의 이익도 함께 챙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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