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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머니트리 좁쌀을 꾸준히 모으고 있다.
현재 약 6만원어치의 좁쌀을 모았으며 모두 리플(XRP)이라는 암호화폐를 구입하는데 투자했다.
최초 평단 347원으로 시작해서 현재 평단 312원까지 맞춰두었다.
금일 오랜만에 시세나 좀 볼까 하고 켰더니 700원까지 솟아 올랐네...?
현재 필자의 자산 가치는 약 13만원 조금 안되는 가격.
내 돈이 하나도 안들어가고 사모은거라서 그런가 더욱 기쁜것 같다.
100원, 200원씩 어느세월에 모아? 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보통 자기전에 보통 1~20분씩 스마트폰을 만지는게 습관화 되어 있다.
(아닌 사람도 있겠지만.)
그 시간을 이용해 한달간 1~3만원씩 그냥 출금하지 않고 몇개월간 암호화폐에 넣어둔다면
분명 작지만 쏠쏠한 수익이 발생할 수 있을것이다.
아래는 필자가 머니트리에 대해 작성한 글이므로 참고.
가상화폐 좁쌀을 이용한 공짜로 돈벌기 (1월 11일 내용추가) (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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